국은사
혜능대사의 고향인 신흥에 자리잡은 국은사는 그가 열반한 곳이기도 하다. 여기에는
혜능선사가 생에 사용했던 유물 등이 전시 중이며, 당대(唐代) 유종원과 왕유가 글을 쓴
비석이 입구 에 있다. 사찰 뒤편에는 부친 노씨(盧氏)와 어머니 이씨 (李氏)의 합장묘가
조성돼 있다.
광효사
광저우 시내에는 혜능선사의 삭발 수계처인 광효사(光孝寺)가 있다. 이곳에서는
불교계의 위대한 인물이 날것을 예언하여 혜능대사가 수계를 받기 170여년 전에 심
었다는 거대한 보리수, 혜능대사가 삭발한 머리칼을 봉안한 탑, 처음엔 7층이었다가
벼락을 맞아 3층만 남아 있는 철제탑 등을 볼 수 있다.
남화선사
육조 혜능( 六祖 慧能 638-713) 스님이 37년간 법을 펼친 남화선사(南華禪寺)는
광동북쪽 지방인 소관에 자리잡고 있다. 이곳 조전(祖殿)에는 좌선한 채 열반한 모습
그대로 보존된 혜능스님의 진신상 인 등신불이 봉안돼 있다. 원래는 대웅전 뒤편 5층
전탑에 있던 것을 옮겨 화려한 좌대 위의 유리관 속에 모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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